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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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포스트PC 칩시장서 인텔 벽 뛰어넘을까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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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인텔이 포스트PC시장에서 경쟁자로 맞붙었다. 메모리(삼성전자)와 CPU(인텔)로 PC시장 성장의 쌍두마차 역할을 해왔던 양사가 영원한 우군의 관계를 접고 플래시메모리와 CPU가 통합되는 포스트PC시장에서는 전면 경쟁을 펼치는 적이 된 것. 쇠락하는 PC시장을 대체해 PDA·스마트폰 등으로 대변되는 핸드헬드PC시장이 급부상한 만큼 새로운 경쟁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차세대 이동통신시장은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이 통합되는 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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