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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분석] 선거 앞둔 포털 'AI' '개인화' 신기술 전면에
네이버와 카카오 양대 포털이 다음 달 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을 앞두고 총선모드에 돌입했다. 총선페이지는 양대 포털 뉴스 서비스 전략을 엿볼 수 있는 바로미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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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총선 특집페이지를 오픈한 네이버와 카카오는 공통적으로 '인공지능(AI)'과 '개인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개인별로 맞춤한 콘텐츠를 각각 제공해 뉴스 소비를 높이고 편향성 논란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각 사가 확보한 신기술을 총동원했다.
◇네이버 '완전한 개인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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