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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신설법인 예상 부채비율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9면 개제일자 : 2020.07.14 관련기사 : 현대HCN "물적분할시 부채비율 18%"...매각위해 사내유보금 최소승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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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키워드현대HCN 케이블TV 물적분할 부채 법인 재무건전성 현대 사내보유금 인수합병 자본
- 현대HCN "물적분할시 부채비율 18%"...매각위해 사내유보금 최소승계 불가피
현대HCN이 물적분할 예정인 케이블TV사업 신설법인 부채비율이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유보금 3500억원을 신설법인에 승계하지 않아도 재무건전성은 케이블TV 중 최상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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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이 재무건전성을 근거로 정부와 통신사를 설득해 매각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기존 현대HCN 사내유보금 3530억원 대부분을 현대퓨처넷(존속법인·지주회사)에 승계하고, 200억원을 신설 현대HCN(사업회사·매각대상)에 승계할 예정이다.
현대HCN은 신설법인이 사내유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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