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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통신설비 `이상무`
KT(대표 이용경)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통신설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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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4월 총 28억원을 투입해 전국 8824개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피해감시체제를 가동키로 했다. 또 전국을 3개 권역으로 구분, 피해발생시 1만5000여명의 현장요원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해 강릉지역 통신마비 등과 같은 최악의 사태에 대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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