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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상품판매 암행점검 해보니...5곳 '미흡'
지난해 금융감독원 미스터리 쇼핑(암행점검)에서 증권사 5곳이 미흡 이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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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쇼핑은 금융당국 직원이나 위임받은 업체 조사원이 고객으로 가장해 금융사 점포를 방문해 금융상품을 제대로 파는지 점검하는 제도다. 금융상품 불완전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8일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9주 동안 17개 증권사 250개 영업점을 상대로 미스터리 쇼핑....-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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