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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머스 핫라인]코로나에 무더위까지…'냉동고'가 필요한 시기
최근 집밥이 대세다. 자연히 장을 보는 횟수가 늘면서 냉장고는 물론 냉동실 공간도 부족한 경우가 많다. 지금 사용 중인 냉장고 냉동실이 포화상태라면 '가정용 냉동고'로 시선을 돌려 보자. 국내 가정용 냉동고 시장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의 서브 용도로 수년 전부터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냉동·냉장 물건이 많은 중장년층은 물론 '편리미엄'을 추구하는 젊은 주부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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