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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역무제도상의 원가보상률 "100% 상한 규정 폐지"
완전민영화를 앞두고 있는 KT(대표 이상철)가 현행 보편적 역무제도상의 원가보상률 100% 상한규정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또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보편적 역무에 포함시키려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서도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KT경영연구소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바람직한 보편적 역무제도 개선을 위해 시내전화와 시내공중전화의 손실보전을 현실화해 현재 100%로 돼 있는 시내전화 및 공중전화서비스에 대한 원가보상률을 폐지해야 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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