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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부담 특약' 도입...배달용 이륜차보험료 부담 줄인다
이달 말부터 배달의민족, 쿠팡 등 배달플랫폼 종사자의 유상운송용(배달용) 이륜차보험료 부담이 최대 23%가량 줄어든다. 또 가정·업무용 보험으로 가입한 이륜차로 배달하다가 사고가 나면 보상을 받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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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배달대행서비스 종사자의 이륜차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배달용 이륜차 손해율이 작년 기준 116.4%에 달하는 등 다른 이륜차보험 손해율(비유상운송용 79.4%, 가정·업무용 77.7%)을 크게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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