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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분석]홈쇼핑 '코로나 특수' 누렸다...4분기도 지속
홈쇼핑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증가로 3분기 '코로나 특수'를 누렸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식품·건강상품·가전 등 '집콕족'을 위한 품목을 늘린 맞춤형 전략이 주효했다. CJ오쇼핑, GS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빅4'는 영업이익 300억원을 넘기는 실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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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3분기는 홈쇼핑 비수기로 꼽힌다. 여름 휴가 및 가을 나들이객 증가로 수요가 빠지기 때문이다. 올해는 긴 장마와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유통업계에서....-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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