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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여파에도 창업 늘었다...제조창업 7분기만에 반등
지난 3분기 창업기업 수가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전년 대비 13.3% 증가했다. 비대면 온라인쇼핑업종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창업이 크게 늘었다. 특히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단위 제조 창업이 반등했다. 기술창업이 전체 창업 증가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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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3분기 창업기업 수는 34만312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3%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3분기 들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반등을 하고 경제활동이 점차 회복....-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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