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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생태 공장]팍팍한 공장이 스마트 일터로 바뀐다
정부가 그린뉴딜 일환으로 중소기업 일터 바꾸기에 나섰다. 오염물질 배출 비중이 큰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제조공정을 친환경 구조로 바꾸는 사업이다. 기업으로선 제조공정을 효율화하는 한편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다. 정부로서도 친환경 공정 전환에 따른 모범 사례를 만들어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 올해 7월 사업을 추진해 10월 기업 11곳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두 곳을 방문해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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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정에서 나오는 찌꺼....-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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