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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 기준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4면 개제일자 : 2021.01.25 관련기사 : 충전기 보조금 40% 삭감…충전사업자 “제조업 병행 업체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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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기 보조금 40% 삭감…충전사업자 “제조업 병행 업체만 유리”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체계를 전면 개편한 데 이어 충전기 보조금 정책도 대폭 조정했다. 최대 350만원의 완속충전기 보조금을 200만원으로 내려 2017년 보급사업 이후 처음으로 사업자 비용부담이 생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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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조금이 충전서비스로 활용되기보다는 공사비 마진 챙기기로 전락했다는 정부 판단에서다. 새 정책이 무분별한 충전기 설치를 막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충전기 제조업을 병행하는 일부 충전사업자만 크게 유리해졌다는 지적이다.
24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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