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
연관 키워드
-
LG유플러스 “5G 400만명 가능”
LG유플러스는 올해 고객 가치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양적·질적 성장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를 본격화한다.
기사 바로가기 >
올해 매출은 10조원, 5G 가입자는 전체 25% 수준인 400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LG유플러스는 5G 사업 손익분기점(BEP)을 가입자 500만으로 추산하며 내년 하반기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3일 “올해는 고객 가치 혁신을 목표로 소모적 경쟁을 지양하고 안정적 투자를 통해 질적 성장을 추진하겠다”며 “미래성장 사업.... - 관련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