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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CO₂ 상쇄에 필요한 나무수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21.04.26 관련기사 : [특별기획]기후변화 맞설 탄소중립 시대 온다(4)탄소흡수원 녹색공원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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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획]기후변화 맞설 탄소중립 시대 온다(4)탄소흡수원 녹색공원 만들어야
4월인데도 한낮 대기 온도가 30도에 육박할 만큼 덥다. 기후위기가 우리 앞에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선 에너지, 수송, 산업 등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필요하지만 흡수원인 삼림과 해양 역할도 중요하다. 산과 바다로 이뤄진 우리나라 국립공원은 매년 330만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흡수원으로서 보고다. 이른바 그린카본과 블루카본이 결합됐다. 그린카본은 식물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생태계로 흡수하는 역할을 의미한다.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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