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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최근 5개월간 기술이전 실적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1면 개제일자 : 2021.09.14 관련기사 : [ETRI 기술사업화 요람되다]<상>R&D 초기부터 연구자-IP 전문가 협력...표준특허 1000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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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기술사업화 요람되다]<상>R&D 초기부터 연구자-IP 전문가 협력...표준특허 1000건 확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김명준)이 기술사업화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요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으로서 개발한 연구결과와 지식재산(IP), 특허를 산업에 연결하고 기술창업을 이루고 있다. 각종 기업 애로 해소도 돕는다. 이는 막대한 기업 수익과 일자리 창출 결과로도 이어진다. 궁극적으로는 국부가 창출되고 정부 예산 일부가 연구개발(R&D)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도 창출할 수 있다. ETRI는 오랜 기간 기술사업화 역량을 갈고 닦으며 시기적절한 기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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