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포스코케미칼 이차전지소재 사업 계획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면 개제일자 : 2021.12.03 관련기사 : [뉴스해설]포스코-GM 합작, 배터리 시장 균열 '신호탄'
-
연관 키워드전기차배터리 전기차배터리생태계 전기차 배터리 포스코케미칼 GM 이차전지 이차전지소재 양극재 음극재 글로벌 배터리
- [뉴스해설]포스코-GM 합작, 배터리 시장 균열 '신호탄'
포스코케미칼과 제너럴모터스(GM)의 양극재 합작사 설립은 전기차 배터리 생태계에 지각변동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소재→배터리 제조사→완성차'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이 '소재→완성차'로 단순화되기 때문이다. GM에 이어 테슬라, 폭스바겐 등도 배터리 내재화에 나설 방침이어서 자칫 배터리 제조사를 건너뛰는 구조로 재편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기사 바로가기 >
◇배터리 제조사 패싱 '신호탄'
포스코케미칼과 GM의 합작은 내용에서도 배터리 제조사에 충....- 관련자료
- 목록보기
- [뉴스해설]포스코-GM 합작, 배터리 시장 균열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