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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해설]부품 수급난 해소…'스마트폰 빅사이클' 기대
삼성전자와 애플이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를 25~30% 상향하면서 '스마트폰 빅사이클' 기대감이 높아졌다. 25% 이상의 높은 성장 목표치를 제시한 것은 스마트폰 초창기 이후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매출 저조로 '1조원 클럽'에서 줄줄이 탈락한 스마트폰 부품업체의 부활도 예상된다. 삼성과 애플이 내년 목표치를 올린 가장 큰 이유는 부품 수급난 완화가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이들 기업은 올해 공급 부족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다. 부품 단가가 상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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