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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줌인]디지털치료제, 게임·의료·법조계 동상이몽에 표류
한국이 차세대 융합산업으로 떠오른 디지털치료제(DTx) 개발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 디지털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이해 당사자인 게임·의료·법조계의 인식 차이로 협업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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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는 의료지식을 제공할 의료계, 규제를 검토할 법조계와 연계만 된다면 DTx 개발 자체는 어렵지 않다고 설명한다. 의료계가 진입장벽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개발 난도에 대해 게임사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국게임학회가 실시한 인터뷰에서 게....-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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