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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비대면 거래 확대 등 디지털금융이 보편화하면서 비용 절감을 이유로 점포를 축소하고 있다. 업계는 최근 지점 축소가 크게 늘면서 향후 공동점포가 업계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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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이 잇달아 올해 하반기 점포 통폐합 규모 등을 확정하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은 7월 25일부터 14개 영업점을 폐쇄하고, 인근 지점으로 통합한다.
예정 지점은 △까치산역지점 △도곡렉슬지점 △목동남지점 △방학동지점 △선릉중앙지점 △세....-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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