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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LG, 물류비 50% 폭등…수익성 확보 '비상'
삼성전자, LG전자의 1분기 물류비가 지난해 대비 50% 가까이 급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가전 수요 둔화 움직임도 함께 나타나면서 수익성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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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가 최근 공시한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분기의 물류비(운반비)는 각각 8576억원, 1조839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삼성전자는 40.9%, LG전자는 47.8% 각각 늘었다. 큰 폭의 물류비 상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 상하이 봉쇄 등으로 주요 거점이 막히면서 물류 대란이 발생한....-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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