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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 무역적자…“수출기업 무역금융 40兆 확대”
정부가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수출기업의 무역금융을 계획보다 40조원 이상 늘린 301조원 규모로 확대한다. 기업 수입선 다변화 지원을 위해 수입 보험도 1조3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물류 부담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주말에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는 추 부총리 주재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이창양 산업부 장관, 이영 중기벤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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