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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상, 코로나로 미뤘던 해외사업 속도
현대해상이 해외사업에 고삐를 다시 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지난해 해외에서 처음으로 수입보험료 3000억원 고지를 밟은 데 이어 올해는 8% 이상 성장을 노리고 있다. 인도 현지 보험사 인수, 인도네시아 진출 등 아시아 지역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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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현대해상은 지난해 해외 부문에서 3565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8.5% 성장한 수입보험료 387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집중하는 지역은 아시아다. 디디추싱과 합작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법....-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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