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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폰 수요 둔화… 삼성·LG, 재고자산 급증
삼성과 LG의 재고 자산이 코로나19 유행 이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글로벌 공급망 붕괴 속 안정 재고 확보의 목적도 있지만 가전·스마트폰 등 주력 제품의 수요 둔화 여파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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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2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재고 자산은 52조922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33조5923억원)과 비교해 55.1% 늘었다.
삼성전자의 재고 자산은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26조8859억원에서 2020년 32조431억원, 2021년 41조3844억원으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2019....-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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