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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급등에 면세업계 시름…인천공항 입찰 '고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면세업계가 시름에 빠졌다. 환율 보상 행사 등 마케팅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지만 소비 심리 위축까지 막기는 역부족이다. 연말까지 고환율 기조가 예상되면서 하반기 인천공항 터미널 신규 사업자 입찰 참여도 고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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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7원 오른 134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340원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3년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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