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3면 개제일자 : 2022.09.01 관련기사 : 서버 뜨고 스마트폰·PC 지고… D램 '중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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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D램 메모리 핵심 수요처로 급부상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스마트폰과 PC에 탑재되는 D램 비중이 점차 줄면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견조한 서버 쪽으로 무게 중심이 바뀌었다.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와 PC 시장 성장 둔화 대비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되는 서버 시장이 D램 메모리 최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