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면 개제일자 : 2022.09.14 관련기사 : 지난해 한계기업 수 코로나 이전보다 23.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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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비해 2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구조조정 촉진법'(기촉법)과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을 상시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