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연관 키워드코스피 코스피 지수 코스피 지수 추이 가상자산 가상자산 거래금액 코인 코인 시총 환율 증시 태스크포스 회의 금융위원회
- 환율 '급등'에 증시 '폭락'… 코인 시총은 '반토막'
원·달러 환율이 1430원을 넘어서며 가파르게 급등하고, 주가는 2% 이상 떨어져 연저점을 갱신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30원을 돌파하며 하루 만에 22원 상승했다. 환율은 이날 전장 대비 9.7원 오른 1419원에 개장했으며, 개장 1시간 만에 1430원을 돌파했다. 종가 기준 환율은 전장 대비 22.0원 오른 1431.3원이다. 환율이 143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7일(1436.0원) 이후 13년6개월 만이다.
기사 바로가기 >- 관련자료
- 목록보기
- 환율 '급등'에 증시 '폭락'… 코인 시총은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