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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점포·충장소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9면 개제일자 : 2022.10.21 관련기사 : 은행 점포 줄줄이 축소...디지털+공동점포로 체질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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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점포 줄줄이 축소...디지털+공동점포로 체질개선
디지털 비대면 금융 활성화에 따른 시중은행들의 점포 축소가 내년에도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시중은행들이 속속 내년도 지점·출장소 통폐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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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지점·출장소를 디지털과 공동점포 등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이지만, 절대적 수가 감소하는 만큼 디지털 취약 계층과 일자리 감소도 불가피하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내년 1월 중 서울 양재동·잠실남(점)·봉은사역 등 전국 지점·출장소 총 40곳의 문을 닫기로 했다. 해당 지점·출장소 업무는 인근 지점과 통....-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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