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미-멕시코 접경 마퀼라도라 회생의 바람 탄다
미국-멕시코 국경지역에 자리잡고 미국시장에 가전제품 등을 조립·수출하는 멕시코의 ‘마킬라도라’ 산업이 최근 회생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보도했다.
기사 바로가기 >
마킬라도라는 미국 샌디에이고와 이웃한 멕시코 북부도시 티후아나, 시우다드 후아레스 등 미국과 멕시코의 접경 지역으로 60년대부터 대미 수출생산기지로 급부상했다. 이후 저렴한 인건비, 북미시장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려는 미국·일본 기업들이 자리잡아 왔다. 그러나 지난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