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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자 줄인 롯데온, 명품·뷰티 특화 플랫폼 육성
롯데온이 3분기 적자폭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사업 전략을 수익 중심으로 전환한 결과다. 롯데쇼핑은 롯데온을 명품·뷰티 특화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장보기 기능은 오카도 솔루션을 접목한 신규 플랫폼에 맡겨 온라인 판매 채널 이원화 전략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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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 e커머스사업부의 3분기 영업손실은 3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85억원 줄었다. 롯데온 손실 규모가 줄어든 것은 e커머스사업부 실적을 따로 떼어내 공개한 2021년 이후 처....-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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