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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라면 성적표'…삼양만 웃었다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라면 업계 3사의 3분기 실적이 희비쌍곡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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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과 오뚜기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1%, 16.6%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삼양식품은 27.2% 늘었다.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에 영향을 받았지만 해외 매출이 부담을 상쇄, 실적을 가른 것으로 분석된다.
라면 시장 점유율 1위인 농심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13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8%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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