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연관 키워드우주 우주기술수준 기술수준 대통령 우주개발 우주항공청 윤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주인재 정책 미래 우주 경제
- 2032년 달에서 자원 채굴…대통령이 '우주개발' 직접 챙긴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발표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은 우주강국을 향한 대한민국 청사진이다. 2045년까지 연도별 세부 추진과제를 담았다. 윤 대통령을 시작으로 향후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목표 달성을 직접 챙긴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기사 바로가기 >
관건은 '선언적 메시지'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당장 한국판 NASA(미 항공우주국)라 불리는 우주항공청 설립부터 여소야대의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 용두사미(龍頭蛇尾)가 되지 않도록 정부와 과학계, 정....- 관련자료
- 목록보기
- 2032년 달에서 자원 채굴…대통령이 '우주개발' 직접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