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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부진' 가전양판점, 수장 교체로 위기 돌파
가전양판업계가 수장을 교체하고 재도약에 나선다. 롯데하이마트는 남창희 롯데슈퍼 대표, 전자랜드는 김찬수 신규사업부문장을 각각 새 사령탑에 앉혔다. 양사 모두 매장 통폐합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대형매장 중심의 체험 콘텐츠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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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롯데하이마트를 이끄는 남창희 신임 대표는 롯데마트·슈퍼에서 30년 넘게 직매입 유통사업을 거친 상품 전문가다. 롯데마트에서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를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마....-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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