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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연도별 벤처투자조합 내부수익률(IRR)과 한국 경제성장률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면 개제일자 : 2022.12.26 관련기사 : "위기 때 투자해야 돈 번다"…벤처투자 혹한기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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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키워드결성연도 벤처 벤처 투자 조합 벤처투자 내부수익률 IRR 경제 경제 성장 한국 경제 성장 불황 금융위기 밸류에이션
- "위기 때 투자해야 돈 번다"…벤처투자 혹한기 역설
국내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투자 혹한기에 접어든 가운데 불황기에 결성된 벤처투자조합 수익률이 평년은 물론 호황 때보다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사가 지갑을 굳게 닫았지만 스타트업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낮아져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적기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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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2000년대 결성된 벤처투자조합의 내부수익률(IRR)이 높은 해는 2002년(8.5%)과 2009년(8.6%)이다. 각각 닷컴버블 붕괴(2001년)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2008년)로 촉발된 경제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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