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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솔드아웃', 중고거래 중단…'리셀' 역량 집중
무신사가 운영하는 리셀 플랫폼 '솔드아웃'이 새해부터 재정비에 나섰다. 중고 제품 거래 서비스를 중단하고 거래량이 많은 리셀 부문에 역량을 집중한다. 거래 수수료도 부과한다. 향후 기업공개(IPO)를 대비해 올해 리셀 시장 내 경쟁력과 수익성 모두 증명하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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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솔드아웃은 2일부로 중고 제품 거래 서비스 '솔드아웃 마켓'을 종료했다. 지난해 3월 출시 후 10개월 만이다. 솔드아웃 마켓은 개인간거래(C2C) 모델로 상품 가치가 하락한 'B그레이드' 제품이나....-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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