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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익 주춤한 이통사…LGU+, 나홀로 설비투자 늘렸다
이동통신 3사 가운데 LG유플러스만 올해 1분기 설비투자비용(CAPEX)을 늘렸다. 지난해 추가 할당 받은 3.4㎓ 대역 20㎒폭 주파수 기지국 구축 영향이다. SK텔레콤과 KT는 별도기준 작년 동기대비 설비투자를 크게 줄였다. 올해 5G 28㎓ 대역 철수와 통신 시장을 둘러싼 규제 변수가 이어지면서 투자 정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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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대비 6.0% 줄어든 1조2411억원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14.4% 늘며 선방했지만,....-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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