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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G 열량단가, 7개월 만에 상승…한전, 흑자전환 발목 잡나
한국가스공사의 액화천연가스(LNG) 열량단가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LNG 열량단가는 가스공사가 해외에서 LNG를 수입하는 가격으로, 발전사들이 한국전력공사에 전력을 판매하는 가격인 전력도매가격(SMP)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전이 올해 여름철 전력판매 성수기를 앞둔 가운데 SMP가 다시 상승해 한전 경영에 부담을 줄 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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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가스공사의 LNG 열량단가는 Gcal 당 9만5743원으로 전달 대비 3.5% 상승했다. 가스공사의 L....-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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