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23.07.06 관련기사 : BMW·랜드로버 '쾌속질주'…벤츠·폭스바겐 '후진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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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수입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브랜드별 희비가 엇갈렸다.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포르쉐는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세웠고, 침체를 겪었던 렉서스와 랜드로버는 판매를 두 배 이상 늘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