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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통신株 상반기 실적
올 상반기 6개 상장·등록 통신업체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KT, SK텔레콤 등 선발 2개 업체로 ’매출·수익 쏠림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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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KT와 SK텔레콤의 상반기 매출액 합계는 총 5조3336억원으로 6개 통신업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8.9%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액 비중 68.4%에서 0.5%포인트나 높아진 수치다.
KT, SK텔레콤 대 나머지 후발업체간의 영업이익 편차는 더욱 큰 폭으로 늘어났다. 선두 2개 업체의 영업이익 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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