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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정몽헌 쇼크는 없다·일부 관련사 단기 악재
주식시장에서 ‘정몽헌 쇼크’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현대 그룹사와 대북 관련주 등은 ‘선장’이 없어지면서 불확실성이라는 단기 악재에 휘둘릴 수 있겠지만 시장 전반으로의 충격은 미미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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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 사망 소식이 알려진 4일 주식시장은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 회장 계열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현대상선과 현대상사는 각각 8.72%, 8.33% 하락했고 그밖에 현대엘리베이터(-4.26%), 현대증권(-4.58%)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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