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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 전자제품 구매조건 1순위는 ‘가격’
“브랜드도 필요없다. 기능이나 디자인도 보지 않겠다. ‘가격’이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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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이 전자제품의 구매형태를 바꿔놓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 우선 순위였던 브랜드나 디자인 대신에 ‘가격’을 고려하겠다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복합전자상가 테크노마트는 ‘전자제품 구매 성향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24.1%(174명)가 전자제품을 구입할 때 가격을 고려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반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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