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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연체율 42개월 만에 최고치, 치솟는 금리에 '위험신호'
국내 은행 대출 연체율이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고금리 기조도 꺾이지 않고 있어 리스크 관리에 빨간 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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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국내은행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43%로 집계됐다. 전달 말 대비 0.04%포인트(P), 전년 동월(0.24%) 대비로는 0.19%P 증가해 2개월 연속 올랐다.
부문별 모두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 연체율 증가 폭이 컸다. 금감원에 따르면 8월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47....-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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