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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 4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 전망…고금리 충격
올해 수입차 시장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설 전망이다. 국산차보다 할부나 리스 구매 비중이 높은 수입차 특성상 고금리에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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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10월 신규 등록된 수입차는 21만907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올해 월평균 판매량이 2만1900대 수준임을 고려하면 올해 수입차 시장은 2019년(-6.1%)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2019년은 BMW 연쇄 화재, 일본 제품 불매 등 수입차 시장을 둘러....-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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