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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월 신규 등록 대수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0면 개제일자 : 2024.02.06 관련기사 : 수입차 1월 판매량, 11년 만에 최저치...BMW,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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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 1월 판매량, 11년 만에 최저치...BMW, 1위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 가까이 줄면서 역대 1월 기준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수입차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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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약 1400대 차이로 앞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1만3083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월 대비 51.9%, 전년 동월 대비 19.4% 각각 감소한 수치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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