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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업계, 실적 양극화 뚜렷…생존 경쟁 뜨겁다
지난해 편의점 업계의 실적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업계 1·2위인 CU와 GS25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3·4위인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실적 부진을 겪었다. 올해 편의점 업계는 생존을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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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532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매출액은 8조1948억원으로 7.6% 증가했다. 점포 수는 전년대비 975개 증가해 1만7762개를 기록했다.
GS25의 영업이익은 2188억원으로 4억원 감소했지만, 점포 수는 지난해 1만7390....-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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