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면 개제일자 : 2024.03.13 관련기사 : 취약계층 통신비 1.2조 깎아준 이통사…“디지털복지 위한 재원분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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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대한 연간 통신요금 감면액이 지난해 1조2604억원으로 나타났다. 감면 대상만 776만명에 달한다. 통신 복지를 모두 떠안은 통신사의 재무적 부담도 커지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중심의 소비 변화에 맞춰 합리적 재원 분담을 위한 정책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