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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개성공단 경쟁력 있지만 입주는 신중
정몽헌 회장 사망으로 남북경협의 장래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상당수가 남북경협에 대해 여전히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 회장의 사망으로 그동안 남북경협 사업을 주도해온 현대그룹이 구심점을 잃게 된 상황에서 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게 기업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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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는 많지만 현실의 벽은 높다=‘환경이 개선된다면’이라는 단서 조항이 붙기는 했지만 남북경협 사업을 추진할 의사가 있는 기업들이 41.7%로 조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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