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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 배상' 악재, 금융지주 1분기 순익 수천억 줄어
금융지주 1분기 순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최대 수천억 수준 대폭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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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사의 실적 부진 원인은 핵심 자회사인 은행 ELS 손실 배상이다. 이사회가 배상 계획을 확정하면 대규모 충당부채로 반영돼 그만큼 순이익이 줄어드는 구조기 때문이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금융 1분기 순이익은 1조797억원으로 1년 전(1조4992억원)보다 27%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순이익 감소 폭이 가장 크다.
이어 하나금융지주는 1조1095억원에....-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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