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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D램 수요처별 2024년 성장률 전망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2면 개제일자 : 2024.06.19 관련기사 : 범용 D램 수요 회복은 아직…“가동률 80~9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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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용 D램 수요 회복은 아직…“가동률 80~90% 수준”
범용 D램 회복세가 낸드플래시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 가동률이 80~90%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돼, 여전히 수요보다 공급이 우위에 있다. 스마트폰·PC·서버 시장 성장세가 둔화돼 수요를 견인하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범용 D램은 고대역폭메모리(HBM)용이 아닌 스마트폰·PC·서버용 D램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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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범용 D램 공장은 가동률이 80~90%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초 70~80%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반도체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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