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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유해정보 위험수위 넘었다](상)인터넷 유해 정보 유통 실태
음란·폭력물 등 불건전정보의 인터넷 유통 실태가 이미 위험 수위를 넘어 섰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집계 결과, 네티즌은 하루 평균 40여통의 스팸메일을 받고 있는데 이 중 60% 이상이 음란메일이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신고된 불건전정보 1만8407건 중 약 72.7%인 1만3386건이 음란·폭력 정보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도 음란정보 차단기술 보급과 청소년 전용 그린존 확보, 인터넷 문화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무섭게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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